'Personal'에 해당되는 글 153건

  1. Reinventing 2010/07/11
  2. The reason 2010/07/09
  3. A Visible Result (2) 2010/07/03
  4. Venezia 2010/07/02
  5. Fear.. 2010/06/28
  6. keep challenging 2010/06/27

Reinventing

from Personal/Diary 2010/07/11 03:03


Keep reinventing ourselves can be a painful process, but without it you’ll find yourself moving backwards instead of forwards.  We have to keep reinventing ourselves almost every minute because the world can change in an instant, and there’s no time for looking back.

Sometimes the changes are forced on us, sometimes they happened by accident and we make the most of them. We have to constantly come up with new ways to fix ourselves. So we change. We adopt. We create new versions of ourselves. We just need to be sure that this one is an improvement over the last.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ersonal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Reinventing  (0) 2010/07/11
The reason  (0) 2010/07/09
A Visible Result  (2) 2010/07/03
Venezia  (0) 2010/07/02
Fear..  (0) 2010/06/28
keep challenging  (0) 2010/06/27

The reason

from Personal/Diary 2010/07/09 15:39

Ask most developers why they became developers and they usually tell you the same thing. It was for high, the rush, the thrill, that comes from creating something programming and introducing breath into their life.  For me, it was different.

It was the quiet that drew me to developing and programming.  When I write down something to editor, the place is quiet, peaceful. It has to be in order for us to stay alert, anticipate complications. When you sit down, fine develop environments on the table, all the world’s noise, all the worry that it brings disappears.  Calm settles over you, time passing without thought.  For that moment you fell completely at peace.

Peace isn’t permanent state. It exists in moments and fleeting gone before we even knew it was there. We can experience it at any time, in the stranger’s kindness, a task that requires complete focus, or simply the comfort of an old routine.  Every day, we all experience these moments of peace.  The trick is to know when they’re happening so that we can embrace them, live in them, and finally let them go.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ersonal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Reinventing  (0) 2010/07/11
The reason  (0) 2010/07/09
A Visible Result  (2) 2010/07/03
Venezia  (0) 2010/07/02
Fear..  (0) 2010/06/28
keep challenging  (0) 2010/06/27

A Visible Result

from Personal/Diary 2010/07/03 01:41




조지아텍에서 졸업장이 날라왔다.
졸업장 그 자체에 아무런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았던 터라 크게 신경 쓰지도 않았고, 입학할때 부터 다른 국내 유수대학 입학허가를 Reject하고 어렵게 결정을 내렸는데 여러가지 제약사항들과 이별, 그리고 갑자기 사라진 외가 쪽 펀드등, 많은 혼란을 겪고 있었기 때문에 대학원 졸업장에 큰 의미를 부여 할 수 없었다.

작년에 미국 Apply할때도 조지아텍의 공식적 성적표도 받아서 미국으로 다시 전달 했고 Admission과정에서 왔다 갔다 움직인 모든 문서들이 대부분 큰 의미 없는 종이에 불과해서 졸업장 또한 단순한 종이 일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커다란 하드커버 원통에 적혀 있는 내 영문이름과 조지아텍 주소를 받는 순간 느낌이 좀 색달랐다. 안에 말려 있는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큰 졸업장은 마치 무슨 병원의 벽에 걸려 있는 라이센스 같은 느낌이다.

생각 해보니 나는 대학교 졸업때도 가지 못했다. 바로 입사를 했기 때문이었고, 입사전에는 멤버십 과제를, 그리고 멤버십 수료가 끝나고 다들 여행이나 기분전환을 위해 시간을 보낼 때, 입사 하루 전까지 민혁이, 태경이랑 어머니를 위한 쇼핑몰 제작과 외주제작을 한다고 시간을 보냈었다. 입문교육때는 중간 중간 컴퓨터를 찾아 웹사이트들을 디버깅했고 퇴사는 조지아텍 입학 6일 전에 이루어졌으니 내가 뭔가를 졸업하고 휴식기간에 증서를 받기는 오늘이 처음인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많은 생각이 지나간다. 작년에 영종이형이 여러가지로 줬던 조언들, 어머니와 할머니의 걱정어린 조언들, 일본에 시험을 치러가서 민혁이가 나를 챙겨줬던일, 대학원 동생들이랑 형들도.. 회사에 세정이형이랑 재수형, 율빵이랑 원희도, 논문을 같이 쓰면서 여러가지로 도와주셨단 유준혁교수님도, 수업을 하면서 격려 해주셨던 임교수님, 션리 교수님, 밀로시 교수님들도.

어제, 올해 들어와서 일년의 반을 날려 먹었다고 생각 했던 나에게 오늘 졸업장은 내게 지금 이 시간이 내가 정말 오랜만에 가지게 된 6개월간의 휴식임을 깨닫게 해주었다. 그리고 앞으로 4~5년이 될 다음 목표에 대한 새로운 마음 가짐도. 잘 했다. 잘 마무리 했다. 인터뷰때 어떻게 박사 입학전, 약 1년만에 두 학교에서 석사를 다 딸 수 있었냐는 질문에 보여줄 것이 논문들 밖에 없는 내가, 정말 이 학교에 졸업생이 었는지에 대한 약간 불편한 마음도 없지 않았지만, 오늘 조지아텍 졸업장은 현재 내가 최소한 내가 생각 했던 것들대로 잘 해가고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주는 조금은 다른 "종이"가 되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ersonal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Reinventing  (0) 2010/07/11
The reason  (0) 2010/07/09
A Visible Result  (2) 2010/07/03
Venezia  (0) 2010/07/02
Fear..  (0) 2010/06/28
keep challenging  (0) 2010/06/27

Venezia

from Personal/Diary 2010/07/02 01:15


꼭 한번 가야겠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ersonal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reason  (0) 2010/07/09
A Visible Result  (2) 2010/07/03
Venezia  (0) 2010/07/02
Fear..  (0) 2010/06/28
keep challenging  (0) 2010/06/27
People..  (2) 2010/06/22

Fear..

from Personal/Diary 2010/06/28 00:59


A couple hundred years ago, Benjamin Franklin shared with the world the secret of his success. "Never leave that till tomorrow what you can do today" This is the man who discovered electricity.

You'd think more of us would listen to what he head to say.
I don't know why we put things off, but if I had to guess, I'd say it has a lot to do with fear.

Fear of failiure..
Fear of pain..
Fear of rejection...

Somethimes, the fear is just of making a decision, because what if you're wrong, what if you're making a mistake you can't un do.

Whatever it is we're afraid of, one thing holds true. If by the time the pain of not doing a thing gets worse than fear of doing it, it can feel like we're carrying around giant tumor.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ersonal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A Visible Result  (2) 2010/07/03
Venezia  (0) 2010/07/02
Fear..  (0) 2010/06/28
keep challenging  (0) 2010/06/27
People..  (2) 2010/06/22
처음 느낌 그대로..  (0) 2010/06/17

keep challenging

from Personal/Diary 2010/06/27 12:00
 

2002년 월드컵때는 학원에서 C언어도 모르는채로 아르바이트 중이었고, 2006년에는 API 몇 개와 소프트웨어 공학이 내가 알고 있는 것의 전부인 풋내기 삼성 신입사원이었다. 올해 2010년, 석사를 마감하고 이제 컴퓨터 과학 박사에 들어가는 학생인 내 모습을 보면서 2014년에는 어떤 모습으로 다시 과거를 회상하게 될 수 있을 지 궁금하다.

 사실 한해 한해의 차이가 종이 한장 차이 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가끔 이렇게 어떤 계기를 통해서 과거를 돌이켜 볼 때, 4년마다 내가 하고 있는 일 자체는 항상 큰 변화를 겪고 있다는 것에 세삼 놀랍기 까지하다. 가끔 내가 변화하는 모습에 멀어져 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또 정말 소중한 인연들도 많이 생겨난다.

 서른을 넘어가며 결정한 내 결심에 의해서 사실 잃어버리면 안되는 많은 것들을 잃어버렸고, 가끔 불투명해보이는 미래를 혼자 짊어지고 가야 하는 불안감때문에 몸서리치게 고민도 해보았지만 그런 단점을 뒤로 하고 변화를 찾으며 이를 행동으로 옮기는 내 자신이 없다면, 내 인생에 어떤 즐거움이 있겠는가.

 매번 새로운 일을 벌리고 찾아가며 힘들어하는 모습에 못 견뎌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찾고 성취하고 다시 찾는 그런 과정이 없다면 난 산송장이랑 다를바가 없는데..어떻게 이 일을 멈추겠는가. 박사 학위라는 것이 스스로 연구 할 수 있는 자에 대한 증명이기에, 내가 4년안에 스스로 연구 할 수 있는 충분한 자질을 가지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2014년에는 학위를 마치고 또 다른 일을 하고 있기를 기대하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ersonal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Venezia  (0) 2010/07/02
Fear..  (0) 2010/06/28
keep challenging  (0) 2010/06/27
People..  (2) 2010/06/22
처음 느낌 그대로..  (0) 2010/06/17
It's okay.  (0) 2010/06/15